무안 공사현장서 노동자 추락사
2023년 12월 28일(목) 19:30
무안의 한 제설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8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무안군 일로읍 제설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A(60)씨가 3m 높이 구조물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광주에서 온 일용직노동자로 미장 작업을 위해 발판을 옮기던 중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에는 안전모가 떨어져 있었지만 인근에 CCTV와 목격자 등이 없어 경찰은 안전모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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