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 아파트서 영아 던져 숨지게한 20대 친모 구속기소
2023년 12월 27일(수) 22:10
술에 취해 부부싸움을 하다 6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15층 아파트 창밖으로 던진 20대 여성이 법정에 서게됐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정희선)는 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친모 A(2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 20분께 자신의 아이를 광주시 서구 아파트 15층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을 마시고 남편과 부부싸움을 한 A씨는 남편이 자리를 비우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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