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한파 한풀 꺾이니 미세먼지
2023년 12월 27일(수) 20:25 가가
30일 오전까지…오후 비로 해소될 듯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이번엔 미세먼지가 덮쳤다.
환경부 에어코리아 포털에 따르면 27일 광주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최대 87㎍/㎥,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75㎍/㎥까지 치솟았다.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순간적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었으나, 오래 지속되지 않아 주의보가 발령되지는 않았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 150㎛/㎥ 이상,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 75㎍/㎥ 이상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환경부는 28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미세먼지 81~150㎛/㎥, 초미세먼지 36~7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환경부는 미세먼지가 오는 30일 오전까지 짙게 끼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려 해소될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심장질환이나 폐 질환 등이 있는 이들은 건강에 유의하고 오랜 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은 자제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환경부 에어코리아 포털에 따르면 27일 광주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최대 87㎍/㎥,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75㎍/㎥까지 치솟았다.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순간적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었으나, 오래 지속되지 않아 주의보가 발령되지는 않았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 150㎛/㎥ 이상,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 75㎍/㎥ 이상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환경부는 미세먼지가 오는 30일 오전까지 짙게 끼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려 해소될 것으로 예보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