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열리는 시간 알고 섬 여행 떠나세요’
2023년 12월 27일(수) 17:53 가가
국립해양조사원, 바다갈라짐 시각 담은 책자 발행
전남 화도·신도·대섬·우도 등 서남해안 14곳 소개
전남 화도·신도·대섬·우도 등 서남해안 14곳 소개
‘겨울철 섬 여행, 바닷길 열리는 시각 알고 떠나면 더 재미있어요’
섬 관광객들에게 신비한 바닷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책자가 나왔다. 내년 바다갈라짐 예보 시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의 간행물 ‘바다 위를 걷다 신비의 바다갈라짐’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닷길을 안전하게 체험하고, 해당 지자체의 관광상품 활용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바다 위를 걷다 신비의 바다갈라짐’을 발행하고 있다.
이 책자는 바다갈라짐이 발생하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14개 지역의 일별 바닷길 열림과 닫힘 시각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방문객이 바닷길 체험 뿐만 아니라 다채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근 지역의 관광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책에 소개된 14개 지역은 전남 화도·신도·대섬·우도를 비롯해 인천 실미도·선재도·소야도, 경기 제부도, 충남 웅도·무창포, 전북 하섬, 제주 서건도, 경남 소매물도·동섬이다.
이 책은 관련 지자체에 배포된다. 또 국립해양조사원 공식블로그 ‘바다드림’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250부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바다갈라짐 예보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과 ‘안전해(海)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섬 관광객들에게 신비한 바닷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책자가 나왔다. 내년 바다갈라짐 예보 시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의 간행물 ‘바다 위를 걷다 신비의 바다갈라짐’이다.
이 책자는 바다갈라짐이 발생하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14개 지역의 일별 바닷길 열림과 닫힘 시각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방문객이 바닷길 체험 뿐만 아니라 다채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근 지역의 관광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이 책은 관련 지자체에 배포된다. 또 국립해양조사원 공식블로그 ‘바다드림’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250부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바다갈라짐 예보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과 ‘안전해(海)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