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앞바다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2023년 12월 27일(수) 10:21
광양 앞바다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여수해경은 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께 광양시 금호동 태인도 앞바다에 A(45)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인근 선착장을 지나던 행인이 A씨 시신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A씨에게 외상이 없다는 점에서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 가족은 두달 전 A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 경찰에 접수했다가 행적을 확인하고 실종신고를 해제한 적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숨진 것이 실종 신고와 직접 연관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최근 행적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A씨의 거주지가 완도군이라는 점에서 광양시까지 오게 된 경위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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