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 주도 첫 사례…‘중흥2·3동’→‘중흥동’ 통합
2023년 12월 25일(월) 20:32

<광주 북구 제공>

광주시 북구 ‘중흥2·3동’이 중흥동으로 통합된다.

북구는 내년 1월 2일부터 중흥동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흥동은 중흥 2·3동을 통합해 문을 연다.

준공 30년이 넘은 노후화된 중흥 2·3동 청사를 대신해 신축한 중흥동 신청사(연면적 3274㎡)는 지상 1층~3층 규모로 주민편의 복합시설로 지어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중흥 2·3동 행정통합은 주민의 뜻이 기반이 돼 주민 주도로 이뤄진 전국적인 혁신사례”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중흥동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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