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내년 ‘으뜸 효 안심 돌봄주택’ 제공
2023년 12월 25일(월) 19:45 가가
‘주거 위기자’에 임시 거주시설
광주시 남구가 내년부터 재난이 발생해 지낼 곳이 없는 ‘주거 위기자’에게 임시 거주시설을 제공한다.
남구는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단기간 머물수 있는 임시 거주시설인 ‘으뜸 효 남구 안심돌봄 주택’ 4곳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시주거시설은 한국주택공사 소유의 주택 4곳(각 79~82㎡, 월산동 2곳, 백운동 1곳, 방림동 1곳)을 임대해 운영한다. 이용 기간은 7일부터 최대 3개월이며, 한차례(최대 3개월)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남구에 주민등록돼 있는 주민 가운데 주거공간이 상실될 위기에 처한 주민이다. 또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된 대상자, 의료급여 대상자 중 요양병원에서 30일 이상 입원 중인 환자 및 최근 1년 이내 30일 이상 병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는 환자 중 당장 집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지역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남구는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단기간 머물수 있는 임시 거주시설인 ‘으뜸 효 남구 안심돌봄 주택’ 4곳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 대상자는 남구에 주민등록돼 있는 주민 가운데 주거공간이 상실될 위기에 처한 주민이다. 또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된 대상자, 의료급여 대상자 중 요양병원에서 30일 이상 입원 중인 환자 및 최근 1년 이내 30일 이상 병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는 환자 중 당장 집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지역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