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60대 숨진 채 발견돼
2023년 12월 22일(금) 18:25
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여수해경은 지난 20일 여수시 돌산 서방 약 370m 해상서 바다로 빠져 실종됐던 A(62)씨가 사고 지점으로부터 550m 떨어진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1일 1.43t 고무보트가 해상에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이를 조사하던 중, 선장 A씨의 실종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께 선박을 정박하려다 실족해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수색 끝에 해상·연안 등을 수색한 끝에 A씨가 숨진 채 인근 해안가로 떠밀려 온 것을 발견했다.

해경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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