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상수원 오염원 사들여 수질 개선
2023년 12월 20일(수) 20:15 가가
광주·전남 5곳 상수원 상류 축사 등 16만평 수변녹지 등 조성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광주·전남 5개 광역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댐 상류지역 오염원을 사들였다.
영산강청은 토지매수사업의 하나로 올해 수계관리기금 212억원을 들여 0.535㎢(16만평)의 오염원을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산강청은 2003년부터 광주·전남 5개 광역상수원(주암·동복·상사·수어·탐진호) 상류에 있는 축사 등 오염원을 매수해 수변녹지와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하고 있다. 전체 매수대상 토지 689.1㎢ 중 현재까지 20.9㎢가 매수됐다.
매수대상 부지는 상수원 보호구역과 수변구역, 수변구역 1㎞ 이내 부지다. 해당 부지가 있는 지역은 순천, 광양, 담양, 보성, 화순, 장흥, 강진, 영암이다.
올해 토지매수사업은 오염물질부하량(오수·폐수에 포함된 순수한 오염물질의 단위시간당 배출량)이 높은 축사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토지매수사업 본연의 목적인 상수원 수질개선으로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영산강청은 토지매수사업의 하나로 올해 수계관리기금 212억원을 들여 0.535㎢(16만평)의 오염원을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산강청은 2003년부터 광주·전남 5개 광역상수원(주암·동복·상사·수어·탐진호) 상류에 있는 축사 등 오염원을 매수해 수변녹지와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하고 있다. 전체 매수대상 토지 689.1㎢ 중 현재까지 20.9㎢가 매수됐다.
올해 토지매수사업은 오염물질부하량(오수·폐수에 포함된 순수한 오염물질의 단위시간당 배출량)이 높은 축사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