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5·18 진상규명과 방향 모색’ 토론회
2023년 12월 18일(월) 20:10
5·18진상조사위, 20일 5·18기념문화센터…사전 신청·당일 현장 참석
5·18기념재단(재단)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조사위) 활동 종료 시한(12월 26일)을 앞두고 조사현황을 공유하고 과제를 모색하는 공개토론회를 연다.

재단은 20일 오후 2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공개토론회 ‘국가 차원의 5·18 진상규명과 이후 방향 모색’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안종철 조사위 부위원장이 5·18진상규명 조사현황과 이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조사위 조사1~4과 과장들이 참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민병로 전남대 5·18연구소장과 이재의 조사위 전문위원이 각각 5·18 조사위 제도개선 과제와 진상규명 향후 대응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회는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참석 모두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웹포스터 QR코드나 웹사이트(https://naver.me/GdiSnV0G)를 통해 할 수 있다.

원순석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가 그간의 조사위 활동을 확인하고, 앞으로 추진해야할 5·18진상규명의 내용적·제도적 방향을 검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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