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연상…전남 인재육성 프로그램 ‘제이콥’ 주목
2023년 12월 14일(목) 20:20
전남미래교육재단 ‘꿈 실현 장학사업’ 추진…국제사회와 연대
전남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광주 출신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제이홉’을 연상하게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14일 지역 인재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 실현 장학사업’과 국제사회와 연대 할 수 있는 ‘제이콥(J-COP)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이콥’은 전라남도(Jeollanamdo), 연결(Connection), 하나의 세계(One world)를 합성한 단어로 국제사회의 문제를 나와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지구 생태·환경·국제적 이슈 등을 주제로 해외 청소년들과 진행하는 공동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내년 5월 열리는 ‘2024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홍보·안내를 맡을 전남학생외교단을 운영하고, 이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 ‘제이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방탄소년단을 연상하게 해 친근감을 준다며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전남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제이콥에서 제이는 전남의 J로 제이홉과 관련이 없으며, 의도한 것도 아니다”면서도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프로젝트 추진에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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