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 간부 처벌하라” 순천서 신협 조합원들 촉구
2023년 12월 14일(목) 20:20 가가
‘순천중앙신협 직장내 괴롭힘 갑질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4일 순천시 순천중앙신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들을 괴롭히고 갑질을 한 간부 A씨를 강력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A씨는 직원들에게 욕설과 고성, 폭언을 일삼았다”며 “직원의 예금 계좌를 임의로 조회해 해지를 강요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신협중앙회 감사에 이어 직원들이 여수지방노동청에 신고했으나 지금까지 아무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며 “갑질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조치와 2차 피해 방지에 나서지 않은 이사장과 상임 감사의 안일한 태도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광주일보는 A씨의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비대위는 “A씨는 직원들에게 욕설과 고성, 폭언을 일삼았다”며 “직원의 예금 계좌를 임의로 조회해 해지를 강요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광주일보는 A씨의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