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내년 3월부터 학생교육수당 지급
2023년 12월 13일(수) 21:10 가가
지역 소멸 위기 16개 시·군 초등생 1인당 월 10만원
전남교육청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내년 3월부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남학생교육수당 예산 521억원은 이날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 교육청은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생들에게 1인당 매달 10만원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원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학생교육수당은 김대중 교육감의 핵심 공약으로 도내 전체 초중고교생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재정 여건 때문에 지급 규모와 액수를 줄였다. 보편적 복지 정책에 부정적인 보건복지부와 이견을 보이기도 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전남학생교육수당 예산 521억원은 이날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 교육청은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생들에게 1인당 매달 10만원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학생교육수당은 김대중 교육감의 핵심 공약으로 도내 전체 초중고교생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재정 여건 때문에 지급 규모와 액수를 줄였다. 보편적 복지 정책에 부정적인 보건복지부와 이견을 보이기도 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