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지스틸, 광주시 공무원 6명 고발
2023년 12월 13일(수) 20:40 가가
중앙공원 특례사업 시공권 갈등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광주시 공무원들이 무더기 피소됐다.
13일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참여 기업 중 한 곳인 케이앤지스틸이 광주시 공무원 6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박상배 케이앤지스틸 대표는 “케이앤지스틸은 최초 사업 참여사로 시행사(빛고을중앙공원개발·SPC)의 24% 지분을 가진 주주사였으나, 불법적인 콜옵션 등이 행해져 결과적으로 케이앤지스틸의 주식은 송두리째 사라져버렸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불법행위를 광주시가 묵인·방조한 것은 고의적인 직무유기 행위에 해당하며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13일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참여 기업 중 한 곳인 케이앤지스틸이 광주시 공무원 6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박 대표는 “불법행위를 광주시가 묵인·방조한 것은 고의적인 직무유기 행위에 해당하며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