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무단횡단’ 자전거, 승용차와 충돌…외국인 노동자 숨져
2023년 12월 13일(수) 10:40 가가
영암에서 자전거를 타고 무단횡단하던 외국인 남성이 승용차와 부딪혀 숨졌다.
13일 영암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영암군의 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무단횡단하던 A(36)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태국인 출신 A씨가 숨졌고 승용차 운전자 B(36)씨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대불산업단지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퇴근하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없는 곳으로, 경찰은 A씨가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도로를 가로지른 것을 블랙박스 등을 통해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3일 영암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영암군의 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무단횡단하던 A(36)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태국인 출신 A씨가 숨졌고 승용차 운전자 B(36)씨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없는 곳으로, 경찰은 A씨가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도로를 가로지른 것을 블랙박스 등을 통해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