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광주시 특별교부세 152억원 확보에 ‘큰 힘’
2023년 12월 06일(수) 17:40
올 상반기보다 2배 증액…지역 현안 사업 탄력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

연일 서진(西進) 정책을 펼치는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광주시 특별교부세 예산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시당 위원장이 중앙 부처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증액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하반기 광주시 현안 사업 특별교부세 15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60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교부세 중 하나로 지자체 행정에 필요한 재원을 보장하고, 재정 불균형 완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이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시가 각종 사업에 필요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면서 열악한 재정 여건에 숨통을 틔우게 됐다”며 “지원되는 특별교부세 중 일부는 광주 5개 구청에 분배해 적재적소에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주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광주 5개 구청과 광주시 본청 특별교부세 증액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광주시 현안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도 주 위원장에게 목소리를 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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