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총선 광주 북구을 출마 선언… “광주다운 정치”
2023년 12월 06일(수) 16:25 가가
전진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현 정부를 ‘무능하다’고 비판하며 내년 총선 광주 북구을 출마 채비를 마쳤다.
전 전 행정관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무능, 도덕성을 상실한 보수, 자기성찰이 없는 진보 등 한국 정치는 문제 해결 능력을 잃었다”며 “정치 혁신을 위한 과감한 행동을 시작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혁신과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기득권 안주 정치를 타파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한 치열한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광주다운’ 정치를 하고 시민들의 삶에 희망과 온기를 불어넣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광주의 미래를 위해 공간·교육·관광·산단 등 4개 분야의 비전을 제시했다.
교통 체계 개편으로 단절된 도시공간을 회복하고, 광주역을 변화시켜 원도심 개발의 동력을 만드는 것, 교육발전특구 북구 유치로 북구의 산업과 미래 인력을 연계하는 것, 북구와 인근 주변을 연계해 관광 킬러콘텐츠를 형성하는 것, 노후산단 개조와 전통산업 발전을 통해 북구를 산업 메카로 성장시키겠다는 것 등이다.
전 전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국민소통위원, 제7대 광주시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빛고을비젼창작소(정책플랫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전 전 행정관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무능, 도덕성을 상실한 보수, 자기성찰이 없는 진보 등 한국 정치는 문제 해결 능력을 잃었다”며 “정치 혁신을 위한 과감한 행동을 시작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광주의 미래를 위해 공간·교육·관광·산단 등 4개 분야의 비전을 제시했다.
교통 체계 개편으로 단절된 도시공간을 회복하고, 광주역을 변화시켜 원도심 개발의 동력을 만드는 것, 교육발전특구 북구 유치로 북구의 산업과 미래 인력을 연계하는 것, 북구와 인근 주변을 연계해 관광 킬러콘텐츠를 형성하는 것, 노후산단 개조와 전통산업 발전을 통해 북구를 산업 메카로 성장시키겠다는 것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