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 승용차 편의점 돌진…20대 운전자 숨져
2023년 12월 06일(수) 09:55
고급 외제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해 2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6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0분께 무안군 무안읍 용산삼거리 교차로에서 벤츠 차량이 인도를 넘어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홀로 타고 있던 운전자 A(29)씨가 숨졌다. 새벽시간대 편의점 영업이 종료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편의점 내부 절반이 파손됐다.

A씨는 무안군 현경면에서 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음주 여부 파악을 위해 채혈 등을 진행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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