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다압면 출신 첫 장군 배출…임상진 준장 진급
2023년 11월 27일(월) 18:30

임상진 준장(육사49기)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출신 임상진(육사49기) 대령이 지난 6일 장군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다압면에선 첫 번째 장군을 배출하게 됐다.

임 준장은 다압중, 순천고, 육군사관학교 49기로 93년 3월에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8군단 작전처장, 지상작전사령부 감찰실장, 육사 교무기획실장 등 야전과 학교기관에서 요직을 거쳤으며 준장 진급과 함께 동해안을 경계하는 23경비여단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다압면 주민 A씨는 “광양시를 밝히는 또 하나의 별이 탄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수호하는 장성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상진 준장 진급자는 “육군 소위로 임관될 때 초심으로 진충보국(盡忠報國·충성을 대해서 나라의 은혜를 갚는다)의 자세로 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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