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60% “3년내 청년 일자리 사업 개선 안될 것”
2023년 11월 23일(목) 20:15 가가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 조사
광주지역 시민들이 청년 일자리 사업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노동 이슈에 대한 광주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이달 1일부터 5일간 광주시민 10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향후 3년 이내 청년 일자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부정적 인식이 전체 60.1%를 차지했다. 청년층 역시 20대 63.4%, 30대 58%가 청년 일자리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영세사업주의 경우 긍정율 23.4%로 직업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주체지만, 향후 경기 전망과 청년 일자리의 미래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주 69시간 노동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42%가 긍정, 58%가 부정적이었다. 연령대별로 50대가 74.7%로 가장 높은 부정율을 보였고 20대가 67.8%로 뒤이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23일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노동 이슈에 대한 광주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이달 1일부터 5일간 광주시민 10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세사업주의 경우 긍정율 23.4%로 직업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주체지만, 향후 경기 전망과 청년 일자리의 미래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주 69시간 노동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42%가 긍정, 58%가 부정적이었다. 연령대별로 50대가 74.7%로 가장 높은 부정율을 보였고 20대가 67.8%로 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