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전도된 차량 들이받은 트럭운전자 숨져
2023년 11월 23일(목) 14:25
영암에서 트럭이 전도된 차량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23일 영암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40분께 영암군 군서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1차선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옆으로 쓰러졌다.

뒤따르던 1t트럭이 넘어진 승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2차 사고로 이어졌다. 이에 트럭 운전자 A(55)씨가 숨졌다.

트럭에 타고 있던 2명과 승합차 탑승자 5명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합차 운전자는 경찰조사에서 “고양이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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