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수용자 우편물서 마약 적발 수사
2023년 11월 22일(수) 20:45
광주교도소 수용자 우편물에서 마약이 적발됐다.

22일 광주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광주교도소 수용자에게 온 등기우편물 검사 과정에서 우편봉투안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교도소는 즉각 교정특별사법경찰에게 통보해 발신자와 관련자들을 색출해 공범 11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인천구치소에서 신입수용자가 반입 물품에 숨겨 놓은 마약을 적발했다.

한 달 전에는 서울구치소에서 마약매매 알선행위를 하는 수용자를 적발해 사법처리 했다.

법무부는 “교정시설 마약범죄 단속을 강화하고 마약사범 치료프로그램 개선, 마약사범 전담 재활 교정시설 운영 등 마약사범에 대한 재활치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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