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비닐하우스서 우레탄 폼 분사기 폭발…50대 중상
2023년 11월 21일(화) 10:39 가가
함평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우레탄 폼 분사기가 폭발해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50대가 중상을 입었다.
20일 함평소방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께 함평군 대동면 금산리의 한 비닐하우스 내에서 압축 우레탄폼 분사기가 폭발했다.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업 중이던 A(53)씨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우레탄폼을 이용한 단열재 설치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우레탄폼 분사기 뚜껑을 열려다 압축된 공기가 터져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눈가에 파편을 맞고 쓰러지자 인근에 있던 A씨의 가족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 및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20일 함평소방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께 함평군 대동면 금산리의 한 비닐하우스 내에서 압축 우레탄폼 분사기가 폭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우레탄폼을 이용한 단열재 설치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우레탄폼 분사기 뚜껑을 열려다 압축된 공기가 터져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눈가에 파편을 맞고 쓰러지자 인근에 있던 A씨의 가족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 및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