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공터에 주차된 차량 3대에 잇따라 불
2023년 11월 21일(화) 10:28 가가
새벽에 진도에서 공터에 주차된 차량 3대가 잇따라 불타 4000여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1일 진도소방과 진도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진도군 지산면의 한 비닐하우스 옆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2대가 완전히 탔으며 1대가 불에 그을렸다. 비닐하우스 일부를 그을리고 공터에 놓여 있던 모판 등을 불태운 불은 소방서 추산 총 4322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주인은 현장에 없었으며, 차량 주인 3명은 모두 인근 저수지에서 보트를 띄우고 밤낚시를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주들은 하루 전부터 공터에 차량을 주차해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현장 감식을 요청했으며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21일 진도소방과 진도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진도군 지산면의 한 비닐하우스 옆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주인은 현장에 없었으며, 차량 주인 3명은 모두 인근 저수지에서 보트를 띄우고 밤낚시를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주들은 하루 전부터 공터에 차량을 주차해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현장 감식을 요청했으며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