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한밤 중 아파트 화재로 노부부 중상
2023년 11월 21일(화) 10:28 가가
한밤중에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자고 있던 노부부가 크게 다쳤다.
21일 목포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0분께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해 노부부인 A(80)씨와 B(여·76)씨가 전신화상(2도)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당시 부부는 잠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집 내부 71㎡(21평)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에 의해 16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2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 진행 중에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21일 목포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0분께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해 노부부인 A(80)씨와 B(여·76)씨가 전신화상(2도)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당시 부부는 잠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2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 진행 중에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