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서두르다…북구 두암동서 통근버스 교통사고
2023년 11월 15일(수) 13:30
광주시 북구에서 통근버스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두암교차로에서 회사 통근버스 운전자 A(67)씨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았다.

당시 차 안에는 A씨만 타고 있었으며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지방법원에서 오전 7시께 직원들을 태우는 A씨는 이날 새벽 갓길에 버스를 잠시 세워두고 잠들었다가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가량 지체됐다.

경찰은 A씨가 서둘러 운전하다가 도로 표지판에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음주와 무면허 모두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난 버스는 갓길로 옮겨져 출근길 교통 정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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