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역사문화유산 성과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 열려
2023년 11월 13일(월) 19:05 가가
전남문화재단, 16일 신안 자은도 라마다호텔서
마한역사문화권의 연구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 전남문화재연구소는 ‘마한역사문화유산의 미래를 논하다’를 오는 16일 오전 10시 신안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마한역사문화에 대한 연구의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3년 간 집약된 마한연구 성과를 톺아보고 발전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이며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발표는 권오영(서울대)이 ‘세계 문화유산의 맥락에서 본 마한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이정호(동신대)가 ‘역사문화권의 이해와 역사문화자원화’, 하승철(경남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연구원은 ‘가야 고분군 사례로 본 마한문화자원의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이외 이탈리아 수잔 메이어(마체라타대), 영국의 헬레 요르겐센(버밍엄대), 중국의 왕지고(남경사범대), 오스트레일리아의 홍 사오츈(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전남문화재단 문화재연구소 이재언 연구원은 “마한역사특별법 지정 후 3년여 진행된 사항들을 공유하고, 마한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국의 사례를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며 “지자체, 연구원, 전공생 등이 ‘마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터 QR코드로 사전 참가 신청.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 전남문화재연구소는 ‘마한역사문화유산의 미래를 논하다’를 오는 16일 오전 10시 신안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기조발표는 권오영(서울대)이 ‘세계 문화유산의 맥락에서 본 마한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이정호(동신대)가 ‘역사문화권의 이해와 역사문화자원화’, 하승철(경남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연구원은 ‘가야 고분군 사례로 본 마한문화자원의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포스터 QR코드로 사전 참가 신청.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