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광주경찰청 압수수색…‘사건 브로커’ 수사
2023년 11월 10일(금) 11:10 가가
‘수사에 도움을 주겠다’며 사기 용의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사건 브로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경찰청과 광주지역 일선서의 간부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김진호)는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 수사과와 정보과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검찰이 구속 기소한 사건브로커 A씨를 둘러싼 각종 비리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확보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각 검찰은 광주북부경찰서 형사과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북부서 경찰 간부가 A씨에게 청탁한 사건 피의자의 수사에 편의를 제공 한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김진호)는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 수사과와 정보과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같은 시각 검찰은 광주북부경찰서 형사과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북부서 경찰 간부가 A씨에게 청탁한 사건 피의자의 수사에 편의를 제공 한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