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 30도…아직 여름?
2023년 09월 17일(일) 18:55
20~21일 비 온 뒤 ‘가을 날씨’

17일 광주 하늘.

광주·전남은 19일까지는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지만 20~21일 가을비가 내린 뒤, 점차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지역은 이번 주초인 18일과 1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17일 예보했다.

광주·전남 18일 낮 최고기온은 28~31도를 보이고 19일 아침최저기온 18~23도, 낮 최고기온 28~31도에 분포해 평년(아침최저기온 16~20도, 낮 최고기온 26~28도)보다 조금 더운 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방면에서 한반도 쪽으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20~21일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내린 뒤 낮 최고기온이 점차 누그러지면서 평년의 가을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린 뒤 빗길 운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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