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일가족 사망사건 1차 감식결과…남편 음독·가족들 흉기로 인한 사망
2023년 09월 16일(토) 16:48 가가
영암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경찰의 1차 감식 결과가 나왔다.
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영암의 한 농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5명 일가족 중 남편 A(59)씨는 추정사인은 음독이고, 부인과 자녀 3명은 사인은 흉기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16일 오전 9시50분께 부터 2차 현장감식을 진행했고, 오전 10시부터는 숨진 일가족에 대한 부검이 전남대에서 진행됐다.
집안 싱크대에서는 독극물 병이 발견됐고, 흉기도 발견됐다. 집안 내부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출입문은 모두 내부에서 잠긴 상태로 외부인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자세한 사망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진행해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 등을 진행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영암의 한 농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5명 일가족 중 남편 A(59)씨는 추정사인은 음독이고, 부인과 자녀 3명은 사인은 흉기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됐다.
집안 싱크대에서는 독극물 병이 발견됐고, 흉기도 발견됐다. 집안 내부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출입문은 모두 내부에서 잠긴 상태로 외부인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자세한 사망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진행해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 등을 진행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