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실에 녹음기 설치…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전 간부 입건
2023년 09월 15일(금) 12:20 가가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전 간부가 5·18부상자회 회장실에 녹음기를 설치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14일 5·18부상자회 전 간부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부상자회 회장실의 의자 밑에 녹음기 한 개를 설치하고 관계자 동의 없이 대화를 녹음한 혐의를 받고있다.
황일봉 5·18부상자회장은 14일 오후 4시께 녹음기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A씨는 “실수로 녹음기를 두고 갔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최근 황 회장이 다른 5·18부상자회 전 간부 직원 B씨와 고소·고발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직권으로 해임 통보한 7명 중 한 명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14일 5·18부상자회 전 간부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부상자회 회장실의 의자 밑에 녹음기 한 개를 설치하고 관계자 동의 없이 대화를 녹음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후 A씨는 “실수로 녹음기를 두고 갔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최근 황 회장이 다른 5·18부상자회 전 간부 직원 B씨와 고소·고발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직권으로 해임 통보한 7명 중 한 명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