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상태로 광주천에 들어간 10대 20여분만에 구조
2023년 09월 15일(금) 11:13 가가


광주서부소방 119구조대가 15일 새벽 5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에서 광주천에 빠진 고등학생 A군을 구조하기 위해 구명튜브를 전달하고 있다. <광주서부소방 제공>
새벽에 음주한 고등학생이 광주천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20여분만에 구조됐다.
15일 광주서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 광주천에서 고등학생 A(19)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은 구조후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당시 고등학생 친구 2명과 함께 천변에서 술을 마시다 강에서 수영을 하겠다며 물에 들어갔으나, 비로 인해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강에 설치된 돌다리를 붙잡고 20여분간 버틴 끝에 새벽 6시께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15일 광주서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 광주천에서 고등학생 A(19)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은 구조후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강에 설치된 돌다리를 붙잡고 20여분간 버틴 끝에 새벽 6시께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