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광주·전남 17일까지 비
2023년 09월 14일(목) 20:30
21일부터 완연한 가을

/클립아트코리아

광주·전남지역에 17일까지 비가 내린 뒤 다음주 18일부터 한낮 기온이 누그러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지역은 이번 주말 서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내리다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고 다음주는 평년수준의 날씨를 보이겠다”고 14일 예보했다.

16일까지 광주·전남 예상강수량은 30~100㎜이고, 전남 서해안 일부지역에는 최대 120㎜ 비가 내릴 전망이다. 17일 까지 비가 내린 뒤 18일부터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한낮에는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주중에 점차 낮 최고기온이 누그러져 평년의 가을 날씨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주 초에도 기압골이 유동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주초반인 18~19일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며 “기압골이 통과한 뒤 21일부터는 아침기온 18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를 보여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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