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모든 초등생에 ‘교육수당’ 지급
2023년 09월 12일(화) 20:10 가가
내년 3월부터 매달 5만~10만원
전남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12개월간 전남지역 모든 초등학생에게 지역에 따라 매월 5만~10만원의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원한다.
1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민선 4기 핵심 정책이다.
도 교육청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월 10만원, 그 외 6개 시·군지역 초등학생에게는 5만원을 바우처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당초 이 사업을 민선 4기 핵심 정책으로 삼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 기조가 선택적 복지로 전환됨에 따라 내년 1년 동안 우선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전남은 인구 소멸 지역과 더불어 학교 소멸 지역이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교 소멸을 막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꿈 실현에 큰 효과를 낼 것”이라며 “전남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길을 전남도교육청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1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민선 4기 핵심 정책이다.
도 교육청은 당초 이 사업을 민선 4기 핵심 정책으로 삼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 기조가 선택적 복지로 전환됨에 따라 내년 1년 동안 우선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전남은 인구 소멸 지역과 더불어 학교 소멸 지역이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교 소멸을 막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꿈 실현에 큰 효과를 낼 것”이라며 “전남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길을 전남도교육청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