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년 일자리 창출·창업 지원 ‘박차’
2023년 09월 05일(화) 18:20
박우량 군수 “청년 안정적 정착 도움”

신안군청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신안군이 청년들이 돌아오는 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총 10억3400만원으로 지역 13개 사업장에 23명의 청년 일자리와 16팀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인건비의 80%(최대 월 160만 원)를 지원하며, 근로자에게는 직무교육, 자기계발비, 지역 정착 희망 적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1년간 총 1000만원의 지역 정착 지원금도 지원한다.

청년 창업가에게는 창업 전문 지원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인 창업 교육, 컨설팅 지원뿐만 아니라 상품화개발비, 홍보 마케팅 비용 등으로 최대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23명의 청년 근로자 모두 신안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했으며, 16명의 청년 창업가 중 15명이 신안군으로 주소 이전과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청년 일자리 사업과 창업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속 지원해 지역 인구소멸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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