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새끼 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
2023년 08월 21일(월) 21:25 가가
경찰, 동물학대 정황 수사
장성에서 새끼 고양이 6마리 사체가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장성경찰에 따르면 장성군 장성읍 대창동 도로에서 새끼 고양이 6마리 사체가 무더기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지난 13일 오전 9시20분께 대창동 도로에서 고양이 사체 한 구를 발견하고 치우려다 인근 풀 숲에서 5구의 고양이 사체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한다. 숨진 길고양이 새끼 6마리에서는 사람에 의한 가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마리는 목에 올무 형식의 끈이 묶여 있었고 다른 고양이는 5㎝ 마다 찔린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동물학대 정황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발견된 도로에 있는 방범CCTV 분석결과 사체 훼손 장면이나 사체를 두고 가는 모습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21일 장성경찰에 따르면 장성군 장성읍 대창동 도로에서 새끼 고양이 6마리 사체가 무더기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지난 13일 오전 9시20분께 대창동 도로에서 고양이 사체 한 구를 발견하고 치우려다 인근 풀 숲에서 5구의 고양이 사체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한다. 숨진 길고양이 새끼 6마리에서는 사람에 의한 가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물학대 정황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발견된 도로에 있는 방범CCTV 분석결과 사체 훼손 장면이나 사체를 두고 가는 모습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