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추위 피하세요”
2022년 12월 20일(화) 19:30 가가
20일 광주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 버스승강장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재난안전팀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온기텐트(바람가림막)를 설치하고 있다. 북구는 관내 버스승강장 47개소에 온기텐트를 설치, 내년 3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오늘의 말말말] 종소리는 그대로, 나눔은 더 가까이…“QR코드 기부”
  2. 2문화예술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
  3. 3[팔도 건축기행] 흙·현무암·노출 콘크리트… 가장 ‘제주’적인 문화공원
  4. 4영암 출신 이건태, 민주 최고위원 보선 출마
  5. 5조국혁신당, 지방선거 앞 지지율 하락·인물난 ‘이중고’
  6. 6전남도, SK그룹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 시동
  7. 7[오늘의포토] “상권 살리기 동참 해야죠”
  8. 8광주시의회, 7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입법역량 입증
  9. 9[굿모닝예향] 마한으로 2000년 시간여행…역사 숨쉬는 땅, 나주
  10. 10‘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특위 출범

많이 본 뉴스

  1. 1광주도심 ‘6년 체증’이 시원하게 뚫렸다
  2. 2무안 서해안고속도로서 7중 추돌…차량 3대 전소
  3. 3전남도, SK그룹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 시동
  4. 4영광 한빛원전 1호기 40년 만에 멈춰섰다
  5. 5‘선배님, 나도 나팔 불고 싶어요’
  6. 6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예고
  7. 7[오늘의 지면]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피해 받은 상권, 광주시가 살린다
  8. 8닭, 오리 전국 최대 사육지 전남 어쩌나…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초비상
  9. 9광주 대인동 상가 지하 노래방서 불…인명 피해 없어
  10. 10광주FC 정지훈 ‘해결사’로 거듭난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