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폭설 대응’ 합동훈련
2022년 12월 06일(화) 19:40 가가
갑작스레 내린 폭설을 가정한 유관기관, 단체의 합동훈련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용두동과 담양을 잇는 도로확장공사 구간에서 진행됐다. 신안동 도로에서 빙판에 미끌린 교통사고가 난 것을 가상해 열린 훈련에서 소방구조대원들이 사고차량 내에 있는 사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광주·전남 50~150㎜, 많은 곳은 200㎜ 이상 폭우
  2. 2‘나는, 내가 되려고 했던 그것이 되었을까’
  3. 3아사니 7호골에도…광주FC, 자책골로 1-2 역전패
  4. 4광주·전남 전 지역 호우 경보로 확대, 피해 확산 우려
  5. 5광주·전남, 이번 주말엔? - 7월 셋째 주 즐길거리
  6. 6광주시, 22일 택시요금 현실화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7. 7고흥 별나로마을에서 추억 만드세요
  8. 8KIA 이의리 “부상 없이 45살까지 야구하겠다”
  9. 9광주시, 집중호우 피해 대응 정부 협조 요청
  10. 10전남 13개 시군 호우경보 격상…오후 6시부터 광주전남 전역 확대

많이 본 뉴스

  1. 1갑질 호소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선배와 통화 내용 보니
  2. 2또 막힌 빗물받이…또 잠긴 상습침수지역
  3. 3雨 - 하늘이 뚫렸다
  4. 4KIA 이의리 “부상 없이 45살까지 야구하겠다”
  5. 5노후 산단 일대 첨단산업·문화공간 …광주 공업지역 새판 짠다
  6. 6장마 지났는데 물폭탄 … 광주 하루 강수량 최고 기록 경신
  7. 7금타, 함평 새 공장으로 단계적 이전 환영한다
  8. 8무등산 시설물 ‘산 속 예술품’으로 만들 수 없나
  9. 9“5·18 시리즈로 역사 잊으면 반복된다는 교훈 전하고 싶어”
  10. 10‘426.4㎜’ 폭우에 광주 주민 2명 실종···당국 수색 중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