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광주 효천2 지하차도 공사 한창
2022년 10월 18일(화) 20:25

광주와 나주를 연결하는 관문인 광주시 남구 행암교차로 ‘광주 효천2 지하차도’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행암교차로의 하루 평균 차량 이동량은 6만7000여대에 달하지만, 공사는 2017년 이후 5년 넘게 이어지면서 극심한 교통정체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말 지하차도 구간을 임시 개통, 내년 4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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