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회 초대전, 생활 속 아름다움, 일상의 풍경
2022년 04월 17일(일) 19:55 가가
5월8일까지 광주문예회관 갤러리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하경완)은 지역 작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인과 그룹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초대전을 개최한다.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원로작가 그룹인 한울회(회장 이신자) 초대전이 오는 5월8일까지 문예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시각적 다양성과 일상의 ‘공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모두 1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15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일상에서 얻은 감수성과 삶의 표정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작은 생활 속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풍경, 이상적 세계, 조형적 실험, 전통적 미감 등을 담은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작품 23점이다.
김기수·김은자·김재일·김충곤·나지웅·양정숙·이인호·이정래 작가는 무등산의 설경, 단풍이 물든 가을 풍경 등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 경관을 화폭에 담았다. 김종욱·김필수·노의웅·이신자·양원철 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가 돋보이는 작품과 한국적 소재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밖에 양지아·이영실·이현숙·장지환·정해은 작가는 현대적인 감각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전시한다.
2008년 창립한 ‘한울회’는 지역 중견·원로작가들로 구성됐다. ‘한울’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로 작가 간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예술을 향한 소박하고 순수한 태도를 추구하는 모임이다. 회원들은 매년 정기전과 타지역 교류전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관람시간은 공연이 있는 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공연이 없는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원로작가 그룹인 한울회(회장 이신자) 초대전이 오는 5월8일까지 문예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시각적 다양성과 일상의 ‘공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모두 1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15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일상에서 얻은 감수성과 삶의 표정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김기수·김은자·김재일·김충곤·나지웅·양정숙·이인호·이정래 작가는 무등산의 설경, 단풍이 물든 가을 풍경 등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 경관을 화폭에 담았다. 김종욱·김필수·노의웅·이신자·양원철 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가 돋보이는 작품과 한국적 소재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밖에 양지아·이영실·이현숙·장지환·정해은 작가는 현대적인 감각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전시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