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보, 100개 업체·예비 창업자에 ‘무료 경영상담’
2022년 04월 13일(수) 16:15 가가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이달 11일부터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상담’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영상담 대상은 광주신보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업체와 예비 창업자이다.
이들은 상권 및 입지분석, 유통 및 물류, 고객서비스, 마케팅, 프랜차이즈, 회계, 세무, 업종전환, 사업타당성 분석, 점포운영, 노무 등 11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비용은 광주신보가 부담한다.
올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총 100개이다. 기본적으로 1회 상담을 받고 고객이 원할 경우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받은 업체는 별도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상담 신청은 광주신보 각 지점(광산·동구·서구·남구·북구·송정)에서 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경영상담 대상은 광주신보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업체와 예비 창업자이다.
이들은 상권 및 입지분석, 유통 및 물류, 고객서비스, 마케팅, 프랜차이즈, 회계, 세무, 업종전환, 사업타당성 분석, 점포운영, 노무 등 11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비용은 광주신보가 부담한다.
상담을 받은 업체는 별도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상담 신청은 광주신보 각 지점(광산·동구·서구·남구·북구·송정)에서 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