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광주대교구, 세월호 8주기 추모미사
2022년 04월 13일(수) 04:00 가가
17일 목포 산정동 성당서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목포 산정동 성당(목포시 노송길 32-6)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한다.
김희중 대주교 집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월호 참사 8년 기억미사’는 그날의 참사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8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완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번 미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희생자 가족들이 수긍할 수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1부 ‘기억미사’에서는 교구장과 사제단이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며 2부 ‘세월호 희생자 가족 이야기’에서는 고(故) 오준영(스테파노)씨 어머니 임영애(아가다)씨의 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김희중 대주교 집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월호 참사 8년 기억미사’는 그날의 참사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억미사’에서는 교구장과 사제단이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며 2부 ‘세월호 희생자 가족 이야기’에서는 고(故) 오준영(스테파노)씨 어머니 임영애(아가다)씨의 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