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년 모티브 인문학 강좌 열린다
2022년 04월 11일(월) 20:40 가가
광주시민인문학 ‘50+ WELL alone 관계의 인문학’
중년에 해당하는 연령은 저마다 다르고 임의적이다. 이 시기에는 심리적, 생리적 변화로 자신에 대한 이전과는 다른 자각을 하게 된다.
50대 전후 중년을 모티브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삶을 조명해보는 관계의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광주시민인문학(광주시 북구 자미로 66번길 7)은 ‘50+ WELL alone 관계의 인문학’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매주 월요일·오후 7시 30분)이며 총 20회.
강좌는 ‘비교인문학’, ‘예술심리학’, ‘저자 직강’, ‘리얼리티 인문학’, ‘사생학’, ‘인생학’ 등 모두 5개 분야로 나눠 펼쳐진다. ‘50+ 일반시민’이 주 대상이며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한다.
먼저 중년의 관점에서 풀어보는 ‘관계의 미학-한일여성문학을 중심으로’는 5월 2일부터 시작된다. 명혜영 박사가 ‘개강식 및 박완서 ‘소묘’-권력의 바통터치’, ‘오바 미나코 ‘세 마리의 게’-주부의 일탈’(9일), ‘최정희 ‘제2여자의 풍경’-세넌트 버진’(16일), ‘우노 치요 ‘행복’-진정한 행복이란?(23일)를 강의한다.
이어 안정선 심리센터장이 ‘거울 속의 내 모습, 나 조차도 부담스러워’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고 이진 소설가가 ‘50+ 소설가 이진의 나의 삶 나의 서사’를, 서명원 박사가 ‘나는 누구인가? 개인에서 공동체로’, 우동필 박사가 ‘메멘토 모리-죽음으로부터 삶은 가치 있게 시작된다’ 등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문의 010-4624-1201.
한편 광주시민인문학은 90기 정기 강좌도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월~금요일 오후 7시 30분) 연다.
위상복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 신우진 이사장, 진정한 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헤겔철학, 문학이론, 영화, 젠더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토요일(오후 2시)과 일요일(오전 9시)은 각각 ‘영화로 읽는 페미니즘’, ‘23회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 있음, 기수별·강좌별 등록. 문의 010-4624-1201, 062-412-8791.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50대 전후 중년을 모티브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삶을 조명해보는 관계의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매주 월요일·오후 7시 30분)이며 총 20회.
강좌는 ‘비교인문학’, ‘예술심리학’, ‘저자 직강’, ‘리얼리티 인문학’, ‘사생학’, ‘인생학’ 등 모두 5개 분야로 나눠 펼쳐진다. ‘50+ 일반시민’이 주 대상이며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한다.
먼저 중년의 관점에서 풀어보는 ‘관계의 미학-한일여성문학을 중심으로’는 5월 2일부터 시작된다. 명혜영 박사가 ‘개강식 및 박완서 ‘소묘’-권력의 바통터치’, ‘오바 미나코 ‘세 마리의 게’-주부의 일탈’(9일), ‘최정희 ‘제2여자의 풍경’-세넌트 버진’(16일), ‘우노 치요 ‘행복’-진정한 행복이란?(23일)를 강의한다.
위상복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 신우진 이사장, 진정한 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헤겔철학, 문학이론, 영화, 젠더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토요일(오후 2시)과 일요일(오전 9시)은 각각 ‘영화로 읽는 페미니즘’, ‘23회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 있음, 기수별·강좌별 등록. 문의 010-4624-1201, 062-412-8791.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