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사진관]더 나은 삶을 위한 '한 표'
2022년 03월 08일(화) 18:14 가가
지난 수개월 동안 서로 물고 뜯는 진흙탕 공방 등이 이어졌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8일모두 끝이 났다.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세간의 평들이 난무했던 20대 대선.
이제는 유권자이자 국민들이 신념을 바탕으로 한 권리 ‘한 표’를 행사할 날이 왔다.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국민 모두 신성한 투표권 행사를 통해 더 나은 삶으로의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해본다.
사진은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저녁 광주 충장로 거리에 시민들과 차량들이 지나고 있는 모습과 기표 마크인 ‘사람 인’을 겹쳐 촬영한 모습.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세간의 평들이 난무했던 20대 대선.
이제는 유권자이자 국민들이 신념을 바탕으로 한 권리 ‘한 표’를 행사할 날이 왔다.
사진은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저녁 광주 충장로 거리에 시민들과 차량들이 지나고 있는 모습과 기표 마크인 ‘사람 인’을 겹쳐 촬영한 모습.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