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 ‘청년예술TF’ 운영
2022년 02월 23일(수)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이하 예술위)는 3개월간 청년예술TF를 운영한다.

청년예술TF는 청년예술인의 문화예술 의사결정 참여 확대와 미래예술 의제의 초석을 쌓기 위해 출범했다. 지난해 구성된 ‘예술위 소위원회 청년위원 모임’을 전신으로 하며 현재 현장소통소위원회, 정책혁신소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청년 위원들이 주축이다.

청년예술TF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해 12월 온라인 상에서 진행된 ‘제2회 아르코 대토론회’에서 ‘예술현장 청년 주류화 전략’ 세션을 기획 및 진행해 의제들에 대화를 진행한 바 있다.

청년예술TF는 예술위 내의 의사결정 기구인 위원회와 소위원회에 청년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진흥법 개정과 예술위 소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에 대한 공론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 사업에 ‘청년참여예산제’(가칭)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예술TF 성과와 과제는 4월 중 개최 예정인 라운드테이블과 TF활동이 끝나는 2022년 5월 제작될 백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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