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재단 인사 파행 관련 정보공개 청구
2022년 02월 17일(목) 20:40 가가
亞문화도시조성정상화시민연대
시민단체가 문화전당재단 인사 파행을 규명하기 위해 경영진 임명 관련 정보 공개를 청구했다.
지역의 시민사회문화예술 8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정상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박종화 상임대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문화전당재단 경영진 임명 과정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청구는 지난 2월 3일 시민연대와 문체부 1차관의 면담이 특별한 성과 없이 끝남에 따라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문체부가 경영진 임명 과정에서 협의와 추천을 받았다는 광주시와 광주문화예술계 인사 명단’ , ‘아특법 부칙 제2조에 근거하여 문화전당재단 법인 설립 업무를 담당한 설립추진단 명단’, ‘설립추진단 회의록 및 창립총회 의사록 일체’다. 시민연대는 이의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연대는 문화전당재단 경영진 임명 이후 첫 이사회가 열린 지난 16일 이사회가 열린 회의실 입구에서 10여명의 시민사회문화단체 대표와 활동가들이 참여해 문화전당재단 사장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항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지역의 시민사회문화예술 8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정상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박종화 상임대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문화전당재단 경영진 임명 과정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