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영 개인전, 3월2일까지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갤러리
2022년 02월 16일(수) 23:10 가가
‘점, 선, 면으로 표현해낸 인간 관계.’
서양화가 정윤영 작가 개인전이 17일부터 3월2일까지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금호갤러리가 진행한 청년작가 전시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기획전이다.
‘우리의 모습과도 같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정 작가는 조형의 기본적인 요소인 점, 선, 면을 이용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관계를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점과 선이 만나 면을 이루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인간관계와 비슷하다고 말하는 작가는 점은 인간, 선은 기억과 추억, 면은 우리의 인생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한다
작품은 자로 그은듯한, 정리돼 있는 안정된 구도가 인상적이며 각각의 면과 면이 만나는 부분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조형성이 어우러져 ‘또 다른 화면’을 만들어낸다. 또 화폭을 장악하는 화려한 색감들은 서로 어울려 개성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난다.
작가는 화사한 색채는 빠르게 지나가는 사회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빛나는 모습을 그려내기 위한 장치라고 말한다.
정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서양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회화문화재보존수복학과에 재학중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서양화가 정윤영 작가 개인전이 17일부터 3월2일까지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금호갤러리가 진행한 청년작가 전시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기획전이다.
작품은 자로 그은듯한, 정리돼 있는 안정된 구도가 인상적이며 각각의 면과 면이 만나는 부분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조형성이 어우러져 ‘또 다른 화면’을 만들어낸다. 또 화폭을 장악하는 화려한 색감들은 서로 어울려 개성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