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2년 도서관발전 계획…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 753개 운영
2021년 12월 29일(수) 18:50 가가
사회적 독서프로그램 218개 진행
오디오북 등 전자서비스 확대
생활문화동호회 46개 운영
2023년까지 공공도서관 9개 건립
오디오북 등 전자서비스 확대
생활문화동호회 46개 운영
2023년까지 공공도서관 9개 건립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는 생활에 여러 변화를 가져왔는데 그 가운데 다양한 온라인문화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디지털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식과 정보, 문화가 교류되고 통합되는 특성을 지닌다.
이 같은 변화를 수용하고, 변화를 견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들자면 도서관을 빼놓을 수 없다. 도서관은 다양한 문화정보 서비스를 비롯해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하는 최적의 공간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2022년 광주 공공도서관은 인문, 문화, 예술 프로그램 753개를 26개 도서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통·토론형 사회적 독서 프로그램도 26개 도서관에서 218개가 진행된다. 전자책을 비롯한 오디오북, 전자저널 서비스도 15만1942종으로 확대되는 등 이용자 정보제공 접근의 편의성도 확대된다.
이 같은 사항은 광주시 도서관정비서비스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도서관발전 시행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이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시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의 정보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자는 취지다. 정보 환경 변화에 따른 공공도서관의 인적, 물적 인프라 조성과 서비스 확장을 도모해 공공도서관의 정체성을 제고한다는 의미다.
2022년 도서관발전 시행계획은 모두 4대 전략 12개 과제가 포함됐다.
먼저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서관’은 시민의 힘을 키우는 문화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753개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218개 사회적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생애주기 맞춤형 도서관서비스도 강화된다. 도서관 이용자 및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장서개발 확충은 물론 환경개선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자 맞춤형 큐레이션 정보서비스도 확대된다. 가치 있는 정보를 이용자가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정보를 선별하는 큐레이션을 제공해 효율적인 독서와 문화 행사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도서관’은 분권형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교류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 이에 따라 지역 도서관 협력 및 지원과 아울러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도서관 지역공동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문화동호회를 16개관에서 46개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대 흐름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적극적 정보 복지를 실현하고 정보 불평등 계층의 정보 및 매체 활용 교육을 위한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도서관’ 역할도 중요 과제다. 특수환경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해 8개 도서관에서 장애인실 등을 운영하고 독서보조기기(22개관) 제공, 점자도서 457권을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독서생활 지원은 물론 누구나 독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여는 도서관 혁신’은 도서관 협력 체계 강화와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시립도서관과 중국 광저우도서관이 상호 기증품 전시와 자료 교환 등을 매개로 비대면 문화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간 도서관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2023년까지 공공도서관 9개(시립 3, 구립 6)를 건립하고 3개 도서관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서 자료도 11만2820권을 확충하며 큰글자도서, 영어도서 등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2022년 광주 공공도서관은 인문, 문화, 예술 프로그램 753개를 26개 도서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통·토론형 사회적 독서 프로그램도 26개 도서관에서 218개가 진행된다. 전자책을 비롯한 오디오북, 전자저널 서비스도 15만1942종으로 확대되는 등 이용자 정보제공 접근의 편의성도 확대된다.
2022년 도서관발전 시행계획은 모두 4대 전략 12개 과제가 포함됐다.
먼저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서관’은 시민의 힘을 키우는 문화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753개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218개 사회적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생애주기 맞춤형 도서관서비스도 강화된다. 도서관 이용자 및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장서개발 확충은 물론 환경개선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자 맞춤형 큐레이션 정보서비스도 확대된다. 가치 있는 정보를 이용자가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정보를 선별하는 큐레이션을 제공해 효율적인 독서와 문화 행사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도서관’은 분권형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교류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 이에 따라 지역 도서관 협력 및 지원과 아울러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도서관 지역공동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문화동호회를 16개관에서 46개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대 흐름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적극적 정보 복지를 실현하고 정보 불평등 계층의 정보 및 매체 활용 교육을 위한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도서관’ 역할도 중요 과제다. 특수환경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해 8개 도서관에서 장애인실 등을 운영하고 독서보조기기(22개관) 제공, 점자도서 457권을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독서생활 지원은 물론 누구나 독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여는 도서관 혁신’은 도서관 협력 체계 강화와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시립도서관과 중국 광저우도서관이 상호 기증품 전시와 자료 교환 등을 매개로 비대면 문화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간 도서관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2023년까지 공공도서관 9개(시립 3, 구립 6)를 건립하고 3개 도서관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서 자료도 11만2820권을 확충하며 큰글자도서, 영어도서 등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