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민 개인전, 28일~2022년 1월 11일 소아르 갤러리
2021년 12월 26일(일) 23:00 가가
평범한 사람들, 투박한 보통의 삶
윤성민 작가 첫번째 개인전이 28일부터 2022년 1월 11일까지 화순군 소아르 갤러리에서 열린다.
‘Rustic Normal Life(투박한 보통의 삶)’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19년부터 진행해 온 ‘실존주의적 관점에서 자아성찰’ 연작들과 올해 작업한 ‘투박한 보통의 삶’ 작업들로 구성됐다.
윤 작가는 화려한 세상 속에 감춰진 병든 개인의 문제를 조명, 해결책을 모색하고 평범했던 모든 이들의 ‘보통의 삶’으로의 귀환을 꿈꾸며 작업해왔다.
그는 유년시절 ‘스님 엄마’, ‘템플 스테이’ 등 절에 관한 추억이 많았다. 이런 기억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졌지만 그의 무의식 속에 남아 창작하는 행위로 표출되며 자신의 삶에 초점을 맞춘 ‘자아성찰’ 시리즈로 이어졌다.
‘투박한 보통의 삶’ 시리즈는 작가 개인의 문제를 공동체의 문제로 확장시킨 작품이다. 현실을 위해 개인의 이상을 양보하는 모습은 무채색으로 표현했으며 개인과 대비되는 공동체 사회는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화면의 구조나 소재, 색감 등을 통해 화려하게 표현했다.
윤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 미술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광주시 미술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대표작가 및 기획 총괄, 청년 예술가 협동조합 ‘예술마중 협동조합’ 대표를 맡고 있다. 작가 유튜브( https://youtu.be/lQANvuElspo)를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온라인 전시도 진행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ustic Normal Life(투박한 보통의 삶)’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19년부터 진행해 온 ‘실존주의적 관점에서 자아성찰’ 연작들과 올해 작업한 ‘투박한 보통의 삶’ 작업들로 구성됐다.
그는 유년시절 ‘스님 엄마’, ‘템플 스테이’ 등 절에 관한 추억이 많았다. 이런 기억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졌지만 그의 무의식 속에 남아 창작하는 행위로 표출되며 자신의 삶에 초점을 맞춘 ‘자아성찰’ 시리즈로 이어졌다.
‘투박한 보통의 삶’ 시리즈는 작가 개인의 문제를 공동체의 문제로 확장시킨 작품이다. 현실을 위해 개인의 이상을 양보하는 모습은 무채색으로 표현했으며 개인과 대비되는 공동체 사회는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화면의 구조나 소재, 색감 등을 통해 화려하게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