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연&이후성 듀오 콘서트
2021년 12월 23일(목) 21:50 가가
27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피아노와 첼로 선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박재연&첼리스트 이후성 듀오 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 쇼팽 등 작곡가의 듀오 작품을 집중 탐구하며 매 공연 전석 매진을 이뤄온 피아니스트 박재연과 이후성의 세 번째 듀오 무대로 주제는 ‘Falling into the Romantics’다.
공연에서는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 Major, FWV 8’과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두곡을 들려준다.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프랑크가 이자이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1886년 초연됐다. 4악장으로 구성된 이곡은 프랑크의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로 베토벤, 브람스의 작품과 함께 걸작으로 꼽힌다.
라흐마니노프의 곡은 연주시간이 35분에 달하는 대규모 소나타로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아니스트 박재연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학에서 학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조선대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리스트 이후성은 조선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학사,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첼로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 2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피아니스트 박재연&첼리스트 이후성 듀오 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 쇼팽 등 작곡가의 듀오 작품을 집중 탐구하며 매 공연 전석 매진을 이뤄온 피아니스트 박재연과 이후성의 세 번째 듀오 무대로 주제는 ‘Falling into the Romantics’다.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프랑크가 이자이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1886년 초연됐다. 4악장으로 구성된 이곡은 프랑크의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로 베토벤, 브람스의 작품과 함께 걸작으로 꼽힌다.
라흐마니노프의 곡은 연주시간이 35분에 달하는 대규모 소나타로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첼리스트 이후성은 조선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학사,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첼로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